지난번에 게임빌에서 제작한 Super Baseball 2009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ㅅ'
그후로 얼마뒤, 지금으로 부터 한참전에 컴투어스에서도 그뒤를 따라 터치용으로 야구게임을 출시했으니 그것이 바로 9 Innings: Pro baseball 2009 입니다.
사실 발매되자 마자 구매해서 즐기고 있긴했지만 빌어먹을 난이도에 적응이 안되서 하다말다 하다말다 하다보니 이제서야 리뷰를 쓰게 되네요( -_-);;
이 리뷰는 1.0. 0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버전은 일부 UI와 그래픽부분이 수정된 1. 0. 1 버전입니다.'ㅅ'ㅋ

화려한 첫화면. 선수들이 너무나 즐거워 보입니다.

무려 오프닝 동영상도 있습니다만... 덕분에 노래들으면서 게임을 즐기기가 힘들어집니다.( -_-);;

컴투어스의 로고'ㅅ'

시작화면입니다. 터치하면 메인메뉴로 넘어간다지


메인메뉴입니다. LEADER BOARD에서는 그간의 전적등을 확인해볼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조작은 Super Baseball 2009와 같이 화면 하단에 존재하는 가상패드를 이용합니다. 최소한 메뉴정도에 한해서는 터치로 선택할수 있게 해줬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게 언제나 느끼는 소박한 바램입니다.( -_-);
화면 우측 상단의 컴투어스 로고를 터치하면 컴투어스의 아이폰용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ㅁ'
좌측 상단의 포인트는 경기중 미션을 수행할때마다 일정량씩 적립되며 이 포인트를 모아 코치를 업그레이드 하게 됩니다.'ㅁ'

메인메뉴에서 미션을 선택하면 그간 성공한 미션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아랫줄로 내려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EASY미션중에서 도루를 저지하는 미션만은 도저히 성공못하겠더군요.-_-;
이게임의 가장큰 단점인 무식하게 빡센 AI들이 정확하게 빠른발을 가진주자로 느린볼던질때만 뛰더라는...-_-;;
에이 더러워라...( -ㅅ-)

START GAME메뉴에 들어가면 나오는 모드들입니다. 차례대로 연습경기, 토너먼트,시즌, 홈런더비, 코치 업그래이드가 있습니다.


연습경기는 말그대로 아무팀이나 골라서 연습경기를 해보는것으로, 실제 게임에 돌입하기전에 미리 해보실것을 권장해드리는 바입니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난이도가 Super Baseball에 비하면 무식하다 싶을정도로 높은지라 어느정도 연습경기를 통해 실력을 쌓지 않고서는 다른 모드에서 힘들다라고 감히 단언할수 있습니다.'ㅅ'
토너먼트 모드의 경우 8강부터 시작해서 결승까지 단판 승부 토너먼트로 짧게 즐길만 하긴 합니다.'ㅅ'
시즌 모드는 총 8개의 팀으로 풀리그 경기를 하는것으로 각경기 마다 자동진행을 선택할수 있긴합니다만...
한 팀당 경기가 130경기가 넘는 풀리그 인지라 저도 아직 한번도 끝까지 가보지는 못했습니다.-_-;;;

코치는 처음에는 중년의 아저씨 한명 뿐이나, 정해진 조건을 클리어하게되면 한명씩 추가로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화면은 연습경기 30승시 선택가능한 코치입니다.'ㅅ'


코치는 매경기가 시작될때마다 선택할수 있으며 투/타 각방면에 걸쳐서 어느정도 도움을 주긴 주는듯 합니다만...-_-;
별로 몸에 와닫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코치의 업그레이드는 경기중 정해진 미션을 성공할때마다 적립되는 포인트를 모아서 시행하게 됩니다.

연습경기 모드입니다. LA의 타격수치가 전팀중 가장 낮지만 실투 한두개만으로도 플레이어의 전투의욕을 상실케 하는 타격력을 보여줍니다. 저 그래프는 단지 수치일뿐입니다.-ㅅ-;;

연습경기 10승성고잇 나오는 코치입니다. 타격쪽 능력향상이 있다보니 제가 주로 애용합니다. 5점주고 10점내는 전형적 예전의 삼성스타일 야구입니다.-_-;;

모든경기의 시작전에는 출전선수들의 컨디션을 보여줍니다. 화면 우측상단의 선수 얼글버튼을 터치해서 선발선수들을 교채할수 있습니다.

경기를 시작하면 그날의 미션이 뜹니다. 이 미션을 모두 성공하면 경기종료후 얻는 포인트가 두배가 됩니다.

경기 중간중간 코치가 나와 충고를 해주긴 하는데... 솔직히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_-);;

새로운 타자/투수가 나오면 이렇게 서로간의 스팩을 비교해줍니다.

투구중 구질선택은 이런식으로...


개인적으로 체인지 업과 싱커, 스플리터를 제일좋아합니다.-_-;; 
4심이건 2심이건 직구는 던지는 족족 쳐맞다보니 잘안던지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그냥 대충대충 볼배합을 하면 곱게 연타맞고 아웃카운트 하나 못잡는 상황도 발생합니다.-_-;;
철저히 구석으로 찔러넣으면서 빠른볼 빠른볼 느린볼 패턴이나, 몸쪽 몸쪽 바깥쪽 같은 낚시성 패턴등을 잘활용해야 합니다.
실제 야구에서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좌타자가 나오면 상당히 깝깝함을 느낍니다.
(특히 모팀의 1-3번까지 3연타석 좌타자 타순은 정말 압박이 느껴짐..-ㅅ-;;)

타격을 하면 이렇게 화면이 바뀝니다.


참고로 현버전에서는 자동 주루/자동 수비가 없는지라, 장타가 나왔을때 자기가 주루플레이를 정해주지 않으면 걍 1루에 서있습니다. 수비도 아무리 땅볼이라도 던져주지 않으면 곱게 안타가 됩니다.-ㅅ-;;
심지어 투수땅볼도 1초의 망설임을 가지고 던지면 아웃카운트를 잡을수 없더군요.
그에비해 AI의 수비는 1-2루간 빠지는 타구도 잘만 슬라이딩해서 잡고 조금 느린타구도 잘만 땅볼처리 하더군요.-_-;;
정말 깨끗한 단타 여러방 연달아 치거나 홈런치지 않고 잔머리 굴린 주루플레이로는 점수를 올릴수 없는 구조입니다.

한번의 공수가 끝나면 이렇게 화면으로 다음 타순을 확인해줍니다.'ㅅ'

타석입니다. 제일 큰버튼이 풀스윙, 위쪽의 작은 버튼이 3루측, 1루측 번트입니다.


다음 버전에서는 타격시 스트라이크 존 표시를 통해 공이 떨어지는 곳을 보여줄거라고 하지만..
지금은 그런거 없습니다.-_-;;
순수히 공 날라오는 궤적과 구질을 파악해서 감으로 때려야 합니다.
연습경기 30승에 토너먼트 1회우승, 시즌 3연전 3연승까지 해봤지만...(중간에 몇번지기도 하고 크게 말리면 경기를 리셋하기도 했으니 실경기수는 더 많습니다.) 
아직 볼넷이나 몸에 맞는 볼하나가 없었습니다.-_-;;

주자가 진루한 모


주자가 진루한 모습입니다. 
좌측 하단에 표시되며 도루 및 히트&런을 시키려면 좌측 하단의 주자 표시를 손으로 터치해주면 됩니다.'ㅅ'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1,2번 타자이외에는 도루 시켰다가 성공하는 꼴을 못봤습니다.-_-;;

호옴러언~


각각의 미션은 성공할때마다 화면의 좌측 상단에 표시됩니다. 
동일한 조건으로 동시에 두개의 미션이 성공된 경우,(ex, 1사만루 상태에서 더블플레이, 3구 3진으로 잡은 3연속 3진, 첫타자의 솔로 홈런 등등) 성공된 미션들중 더 높은 포인트의 미션으로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상당히 잘만든 야구 게임이기도 하며, 사실감도 넘치는 수작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난이도가 높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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